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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sizz 12시간여를 하늘에서 보낸적이 있습니까? 비행기를 타고 좀 멀리 날아보면 되지요. 어쨌거나, 태평양을 가르고, 베링해 근처를 날았는데, 꽤나 멋진 - 창가에 앉았고, 내내 낮이었거든요 - 사진을 몇 장 찍게 되어서 올립니다. ^^ ![]() 여기는 San Francisco~ ![]() 날았습니다.~ San Francisco의 풍경입니다.~ ![]() 하늘 위에서 내려다 보는 구름. !! 구름은, 올려다봐야만 보이는게 아니더군요. 아주 가-끔은 내려다봐도 보이는게 구름이더군요. ^^ ![]() 신비스럽다-라는 말이 어울릴 듯한 하늘입니다. 상당히 파랗죠? ![]() 더 파란 하늘. 시리도록 파란 하늘. ![]() 아마도 얼음일 거에요. 베링해 근처래요. ![]() 딱딱한 빙산임에 틀림없을..? ![]() 반쯤은 얼어있는, 혹은 반쯤은 녹아있는 어쨌거나 얼음이 있는 모습. ^^; ...멋지지 않나요? 학회 참가라는 미명 아래 일주일 San diego를 다녀왔습니다. EB2005, 그리고 태평양을 가르고 하늘을 날았습니다. 삶에의 여유, 그런걸 느꼈어요. 눈부시게 빛나는 태양 아래, 뒤뚱거리는 오리 사이에서 여유, 그런거, 나도 갖고싶어요. >_<... ![]() - 교수님과 충렬 선배님. ![]() Convention center, 학회장에서 나. 또 하루가 이렇게 지나는군요. 하루의 절반 정도를 -정말 모처럼- 잠으로 보내고 덕분에 학교에서 밤을 새야하나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어요. ;; 누구나 힘들다고 말하고 살지만, 내가 더 힘들다- 라는건 말도 안되겠지요만! 최소한 남 일할 때 옆에서 떠들고 노는건 화가 나는 일입니다. !! 어쨌거나, May the force w/ you 힘낼 만큼의 힘은 남아있어요. ![]() 영아, 정은, 민혁, 태성오빠와 함께 했던 자리. 코로나에 레몬이 두개 들어가있다고 매우 기뻐했었다죠 ^^ 누군가에게 고마움을 느낀다는건, 거의 항상 부담감을 동반하지요. 상당히.. 매우 상당히 이기적인 편이라... 누군가에게 고마움을 느끼게 될 때는 이미 필요이상(?)의 감정이 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부담을 느끼는 거죠.. ^^; 어쨌거나. 부담을 느끼거나 말거나 고마움을 느끼게 하는 인간이 옆에 있으니.. 당분간은 고맙다고 계속 느끼면서 살아야겠어요 남은 부담감에 스트레스 이빠인걸 아나 모르나 어쨌거나! (앞으로 안그런다긴 하는데 안그러나 그러나 두고봅시다!) 지금은 뭔가 맛난걸 구하러 가볼 예정. 우훗~ 예- 잠시 집 나온 거 맞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죠 ㅠㅠ 마감의 고통을 매일 겪습니다. 곧 - 복귀하겠습니다. 좀 더 화사해져서요. ㅎㅎ 그럼 그간 평안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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